“어디까지 자동화할 것인가”부터 정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기업디지털마케팅 업무를 진단해 AI를 적용할 범위를 정했습니다. 업무 자동화 컨설팅을 중심에 두고, AutoPage AI에서 필요한 기능만 골라 적용했습니다.
Overview
프로젝트 개요
- 고객
- IBK기업은행
- 프로젝트
- IBK 기업디지털마케팅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
- 기간
- 2025.05 ~ 2025.12
- 방식
- 업무 진단 컨설팅 + 부분 자동화 + 사람의 확인
- 사용 솔루션
- AutoPage AI(프로젝트에 맞춰 적용) · AXC 업무 자동화 컨설팅
고객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개인 사업자 등 여러 고객군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운영합니다. 금융권 마케팅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브랜드 신뢰와 규제를 함께 지켜야 합니다.
과제
- 마케팅 업무에 AI를 들이면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지, 실제로 쓸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정해야 했습니다.
- 마케팅 조직은 전략과 기획에 집중해야 하지만, 콘텐츠 작성, 카드뉴스 구성, 문구 검수 같은 실행 업무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 직원마다 AI 도구를 따로 쓰고 있어, 결과물 품질이 쓰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 무엇을 자동화하든 은행의 보안·정책 조건을 지켜야 했습니다.
접근
AXC의 관점
“자동화는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일입니다.”
1. 업무부터 진단했습니다
컨설팅으로 IBK의 업무, 조직, 프로세스, 데이터 환경을 먼저 분석하고 AI를 적용할 범위를 정했습니다. 자동화할 업무는 AXC의 공통 진단 기준인 반복성, 정형성, 담당자 피로도, 성과 기여도로 골랐습니다.
2. 두 방향을 모두 그려 보고 골랐습니다
- 실행 중심 자동화: 초안 작성, 카피, 아이디어 발상, 배너 기획처럼 실무자가 매일 하는 반복 업무에 바로 씁니다. 사내 데이터를 따로 학습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 통합 관리 자동화: 기획, 제작, 운영, 분석을 한 흐름으로 묶어 관리합니다.
두 방향 모두 와이어프레임으로 그려 가능성과 한계를 따져 봤습니다. 통합 관리 방식은 데이터 연계 인프라, 내부 시스템 구조, 권한·보안 체계를 먼저 바꿔야 해서 짧은 기간에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음 검토한 전 과정 자동화 대신, 보안·정책 조건 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범위에 집중했습니다. 실행 중심 자동화를 먼저 적용하고, 통합 관리는 단계적으로 넓히기로 했습니다.
3. AutoPage AI에서 필요한 기능만 골랐습니다
AI를 범용 도구 하나로 쓰지 않고, 리서치 기능과 콘텐츠 생성 기능으로 나눴습니다. 둘 다 사내 데이터 학습이나 복잡한 시스템 연계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현업이 이미 따로 쓰던 기능이었습니다. AutoPage AI에서는 프로모션 카피, 경쟁사 벤치마킹, 트렌드 분석, 뉴스레터 콘텐츠와 이미지 생성 기능만 이 범위에 맞춰 적용했습니다.
4. 기능마다 업무용 프롬프트를 설계했습니다
결과물 품질이 쓰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게 하려는 설계입니다.
- 리서치: 하나의 리서치 맥락을 유지한 채 필요한 관점의 프롬프트를 골라 켭니다. 담당자는 흐름을 끊지 않고 조사 범위를 넓힙니다.
- 콘텐츠 생성: 콘텐츠 유형마다 다른 프롬프트로 결과물을 만듭니다. 형식에 따른 품질 차이를 줄입니다.
5. 판단은 사람에게 남겼습니다
AI 도구는 전략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판단하기 전 단계에서 반복되는 실행 업무를 정리하고 빠르게 하는 데 썼습니다. 확인·승인 기준은 운영 방식 안에 넣었습니다.
결과물
| 결과물 | 내용 |
|---|---|
| 업무 진단 결과 | 마케팅 업무 진단, AI 적용 범위 |
| 프로세스 분석서 | 업무 흐름 분석, 자동화할 수 있는 지점 |
| 자동화 방향 검토 | 실행 중심과 통합 관리 두 방향의 와이어프레임과 검토 결과 |
| 업무 가이드와 부분 자동화 | 프로세스 분석에 따른 업무 가이드, 리서치·콘텐츠 생성 기능을 담은 업무 툴(기능별 프롬프트 적용) |
| 초안 작성 가이드 | 넣어야 할 정보와 템플릿 |
| 운영 방식 | 확인·승인 기준 포함 |
| 결과물 묶음 | 초안, 가이드, 체크리스트 |
| 단계별 자동화 로드맵 | 실행 중심 → 맥락형 → 통합 관리형 |
확인된 결과
-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하나의 업무 툴에서 이어지도록 묶었습니다.
- 여러 실무자가 써도 결과물 품질이 고르게 나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금융권 보안·정책 조건 안에서 실제로 쓸 자동화 범위를 정하고, 기업 도입 방식을 세웠습니다.
- 실무자가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 묶음(초안·가이드·체크리스트)을 넘겼습니다.
이번 범위에 넣지 않은 것
- 업무 흐름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통합 관리 자동화는 넣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연계 구조와 통합 시스템 기반이 갖춰지면 맥락형, 통합 관리형으로 단계적으로 넓히도록 로드맵을 남겼습니다.
- AI가 고객에게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내는 단계도 이번 범위가 아닙니다. 지금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은 판단하기 전의 반복 실행 업무라고 봤습니다.
사용 솔루션
AutoPage AI(프로젝트에 맞춰 적용) · AXC 업무 자동화 컨설팅
상담에서 먼저 여쭙는 3가지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는 무엇이고, 누가 얼마나 자주 하나요?
AXC는 반복성, 정형성, 담당자 피로도, 성과 기여도를 보고 자동화할 업무를 고릅니다.
사내 AI 사용 정책과 보안 조건은 어떤가요?
외부 AI를 쓸 수 있는지, 데이터를 어디까지 내보낼 수 있는지에 따라 자동화 범위와 도입 방식이 달라집니다.
결과물은 누가 확인하고 승인하나요?
심의·승인 절차를 운영 방식에 먼저 넣고 자동화 범위를 정합니다.